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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가치투자 환상을 깨야 한다

우리는 가치 투자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을 매우 쉽게 볼 수 있다.
우리 스스로도 가치투자라는 말을 하곤 한다.

성공적인 투자자는 생각보다 흔하지 않다.
성공한 투자자들은 겉으로 보여지는 내용보다는 그 안에 감추어진 본질을 찾아낸다는 점이다.

사람들이 가치투자라고 말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본인이 투자하자마자 물렸기 때문이다.

왜 물리는 것일까?
당연히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승장의 끝에 진입하며, 하락장이 시작될때 시장에 진입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정신이 나간것처럼 구매를 하지만 하락장은 자비라고는 존재하지 않는다.
하락장은 그 어떤 고수도 버텨낼수 없다.

초보들은 하락장의 움직임에 숨도 쉬지 못하고 두드려 맞는 것이다.

결론은 잘못된 타이밍에 거래를 한 것이다.
이것은 결코 가치투자라고 말할 수 없다.

또 가치투자를 외치는 이유가 하나 있다.
개미 투자자들은 왜 시장을 떠나게 될까?

그들은 소액이 아니라 얼마 되지 않는 본인의 여유자금을 올인을 해 버렸기 때문이다.
물린 액수가 소액이라면 인내심을 잃고 가치투자라는 말로 자기위안을 했을까?

오히려 대수롭지 않게 여겼을 것이다.
물론 잘못된 타이밍에 들어간 것에 대한 후회는 할지언정 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다가오는 올바른 타이밍을 기다리는 것이다.

조정의 시간에는 가치라는 말은 아무런 힘이 없다.

가치투자라고 말하기 전에 실수한 것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그 결정을 조용히 지켜봐야 한다.
본인이 잘못된 타이밍에 들어간 것에 대해 자책할 필요는 없다.

성공한 투자자들 또한 가장 먼저 겪는 것이 가치 투자의 한계니까.

당신은 늘 어느 정도의 현금을 남겨 놓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락장에서는 시장을 떠나, 시장 밖에서 돈을 벌길 바란다.

정신없이 살다보면 어느새 새로운 국면이 시작되고 옳은 타이밍이 오는 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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